구글 모바일 전문가 과정 5회차 참석기록
이미진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티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들어올 경우 광고수익도 가능하다.
티스토리 과정을 나중에 4주 정도로 하여 운영하겠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과정을 운영하기에 앞서 모바일전문가그룹 티스토리 팀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도록 맛보기 설명을 했다.
이영환님의 사회로 구글 리더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구글에 가서 로그인을 한다.
블로터닷넷. 소셜미디어의 고수가 모여 있는 신문이다. bloter.net
구독추가를 누르면 창이 열린다.
모든 웹싸이트, URL이 있는 것은 모두 구독 가능하다.
알리미를 구독하게 되면 중복될 수도 있다.
키워드를 치면 검토한 후 구독이 가능하고, URL을 치면 직접 구독이 된다.
모바일 RSS 앱에서 lite를 선택하여 설치하면 기사를 읽다가 괜찮으면 포스팅할 수 있다.
딩동뉴스라는 것이 있는데 키워드를 넣으면 주요 신문에서 기사를 읽어 온다. 이 역시 포스팅이 가능하다.
[퍼실리테이터 관찰]
앞의 업무가 늦어져 지각을 했는데 해프닝(?)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사람간의 관계이므로 항상 이해관계가 달라 언제든지 오해의 소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웹을 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으로 돌아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에 대한 참석자의 이해 수준이 천차만별이라서 수준이 낮은 나로서는 티스토리에 대하여 수준 높은 질문과 답변을 들었을 때 이해하기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저만치 앞서가 있는데 주위에 앉은 분들께 물어보기 송구하여 그냥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참아야 했습니다. 이를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은 가끔 외쳐 보지만 대부분은 고수들의 말을 듣고 침묵으로 빠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진행자가 상대적인 박탈감이 커져서 이탈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시면 좋겠습니다.